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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복숭아와 애벌레>, <할머니의 여름휴가 (10주년 기념 리커...>
오잉? 오이가 싫다고?
엄청난 오이와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자. 맛있는 오이가 되기를 꿈꾸며 자란 오이는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 여름이와 만난다. 오이는 실망하지 않고,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뜨거운 햇살과 비를 맞으며 성장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여름이를 초대한다.
<도토리시간> 이진희 아코디언 그림책
사람들 사이에 섬처럼 존재하는 그들. 동물, 어쩌면 식물, 때로는 정물과도 같은 사람들을 두 권의 책이 아코디언 접이면을 통해 이어져 끝없이 되풀이되는 독특한 구조로 그린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흥미롭게 담아낸 작품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 찾아서, 꺼내서, 던져 버려요
바닷가에 놀러온 돼지와 토끼. 그런데 돼지는 악어가 한 말이 자꾸 떠올라서 표정이 어두워진다. 그 말이 돼지의 귀에 계속 들리고, 작아지게 만들고, 가슴에 깊이 박혀 쿡쿡 찌른다. ˝내 귀를 빌려줄게.˝ 토끼는 특별한 귀를 쫑긋 세우고, 돼지를 아프게 하는 말을 찾기 시작한다.
˝걱정하지 마, 내가 옆에 있을게.˝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셀레스틴과 홀로 긴 밤을 보내는 로즈 할머니. 남편을 떠나보낸 할머니와 밤이 두려워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박쥐는 함께 밤길을 걸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두려웠던 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해 간다. 외로운 두 존재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 조안 리우 신작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며 도시는 어둡게 가라앉는다. 공놀이도, 빨래도, 아기의 낮잠도 비에 멈춰 버린다. 그런데 한 아이가 우산을 들고 자전거를 타고 빗속을 달린다.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고 만 아이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 시대로 떠난 여행
공룡 박사인 아빠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 시대로 여행을 가게 됐다. 좋아하는 공룡들을 잔뜩 보고, 그림일기도 잔뜩 쓸 것이다.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아르겐티노사우루스부터 강하고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공룡을 함께 만나러 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