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ePub소득공제
  • [eBook] 절대 진공 & 상상된 위대함 검색
  • 스타니스와프 렘 (지은이),정보라 (옮긴이)현대문학2026-06-05 
이전
다음
절대 진공 & 상상된 위대함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동유럽소설 주간 5위|
    Sales Point : 350 자세히보기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으로,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후 독서를 권합니다.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21.49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 464쪽, 약 30.9만자, 약 7.7만 단어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67903631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스타니스와프 렘, 상상력의 폭발"
    스타니스와프 렘은 20세기 최고의 SF 작가 중 한 명이며,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에 대략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폴란드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도 꼽힌다.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50여 년 동안 과학과 기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소설을 통해 표현된 주제의 깊이와 스펙트럼의 너비는 그에게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의 타이틀을 붙이는데 주저함이 없게 한다. 그의 끝없는, 무한하게 확장하고 자유롭게 비약하다가 폭발하는 상상력의 충격파는 ‘다른 누군가가 쓴 책’을 비평하거나 안내하는 ‘메타픽션’이라는 형식으로 ‘실재하지 않는 책에 대한 서평’, ‘가상의 이론을 소개하는 가상의 책 서문’을 모아 엮은 <절대 진공>(1971), <상상된 위대함>(1973)을 통해서 유감없이 확인할 수 있다.

    책의 서문 격인 <절대 진공>에서 렘은 ‘존재하지 않는 책에 대한 서평’이란 결국 ‘진지한 태도로는 소곤거릴 엄두조차 낼 수 없는 말을 웃으면서 소리친 것’이며, 일종의 ‘꼼수’를 부린 것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이러한 서문 격의 서평문조차 렘에 의해 쓰인 픽션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기가 곤란하기도 하다. 무인도에 홀로 조난된 남자가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타인과의 관계, 소설 장르에서 인칭이나 주제를 제거해 버리는 극단적인 실험, 개별 존재의 탄생 가능성을 따지는 확률 이론과 우주의 물리법칙에 대한 의문, 컴퓨터가 창조한 저작의 다양한 분과를 다루는 ‘비트bit 문학’ 등.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주제들에 대하여 마치 실재하는 대상을 대하는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글을 보고 있자면, 그가 서평, 서문이라는 제한된 형태로 슬며시 제시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넘친 나머지 자연스레 그 책이 실재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 소설 MD 박동명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