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 등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다섯 가지 거대 갈림길이 온다. 기존의 공식이 통하지 않고. 갈수록 높아지는 변동성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제시하는 부의 이정표를 살펴보자.
답을 찾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일본의 전설적인 개인투자자 후지모토 시게루가 소설형 주식투자서 <주식 투자의 그릇>으로 돌아왔다. 직장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집에서도 눈치만 보는 40살 가장 신페이가 ‘투자의 대가’ 시게루 할아버지를 만나 주식 투자의 의미를 깨닫고 인생을 바꿔가는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있다. 주식으로 돈을 잃을까 두렵고, 주식이 왜 오르고 떨어지는지를 몰라 답답해하는 신페이에게 시게루 할아버지는 한마디를 던진다. “잘 모르니까 두렵고 힘든 거지. 주식은 원래 재미있는 거야!”
AI 혁명과 급변하는 자산 시장, 고물가·고환율이 일상이 된 오늘날,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은 더 이상 일부 투자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지키는 삶의 감각이 되었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고, 변화한 시대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더욱 고민하기 시작했다.
5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라마 원작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송희구 저자가 전국 문화센터 강연을 매진시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 ‘부동산 강의’로 3년 만에 독자 곁을 찾아왔다. 전작과 같이 소설의 형식을 빌려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의 세계를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한 ‘스토리텔링 부동산 책’이다.
중국이 세계 최대 제조국으로 부상하고 드론과 배터리,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은 한 가지 사실을 다시 깨닫고 있다. 국가의 힘은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결국 국가의 생존과 안보를 결정하는 것은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