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을 지나치지 않고 글로 남기는 생활 기록자. 꾸준함 속에 길이 있다고 믿으며 20대부터 30년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모든 순간을 꼼꼼히 붙들며, 그 과정을 온전히 만끽하며 산다.
차곡차곡 쌓인 글을 바탕으로 반려견과 배낭여행, 사랑과 식물, 육아와 자녀교육까지 삶의 궤적을 한 권씩 글로 엮었다. 그렇게 엮은 책으로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하는, 사랑》, 《내 아이의 배낭여행》(세종교양도서 선정), 《내 사랑 로미》가 있다. 찬란한 순간을 담아 두려 오늘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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